[논문 작성법 #6. 맞춤법 검사기]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논문 맞춤법 검사시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는 부산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함께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이 검사기는 개인이나 학생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교정내용을 알려주고 대치어들도 알려줍니다. 유사한 사이트로는 사람인의 글자수세기 기능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글자 수 제한이 있어 300자 기준으로 복사 붙여넣기 후 글자수나 오탈자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너무 자동 수정처리 된 것을 맹신하시기 보다는 직접 확인해보시고, 내용에 맞는 대치 단어들을 선택하셔야합니다. 외래어나 일부 한자어 같은 경후 순우리말로 순화되는 경우가 있어서 맞춤법 교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사람인 글자수 세기/ 맞춤법 검사기

 

글자수 검사기를 활용하면 문서의 글자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글자수를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부산대맞춤법 검사기를 통해서 바로바로 글자를 치환할 수도 있고 원문 복사를 통해 파일로 가져와 직접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논문 작성시에 사람인 글자수 세기와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논문에 들어가는 내용은 맞춤법이 틀려버리면 논문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져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사전에 글자수검사기와 맞춤법 검사기를 적절히 활용해서 논문작성시에 오탈자나 띄어쓰기 오류가 있는지도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많은 글을 작성하다보면 잦은 실수가 있을 수 있죠. 하나하나 읽어보며 수정을 하는 과정도 당연히 거쳐야 겠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먼저 검수를 거치고 여러번 읽어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인쿠르트 글자수 세기

이 밖에도 다양한 사이트에서 글자수 세기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인쿠르트는 글자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량의 글이라도 붙여넣기 후 바로 글자수를 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논문이나 문서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또 다양한 논문 양식 꿀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